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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학교 과학실과 교육용 실험실에서 시약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라벨을 표준화하여 오사용·혼합금지 위반·노후시약 방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도록 실무 수준의 절차와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1. 과학실 시약장 정리가 중요한 이유
과학실 시약장은 보관 환경이 일정하지 않고 사용자가 다양하여,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가장 큰 위험요인이 되기 쉽다. 시약장이 혼재된 상태이면 산·염기·산화제·인화성 물질이 가까이 놓이거나, 동일 용기처럼 보이는 시약이 오인되어 실험 중 혼합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라벨이 훼손되면 성분을 확인할 수 없어 폐기 판단이 늦어지고, 유효기간 관리가 무너져 품질 저하와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이 커진다.
정리의 핵심은 “분류 기준을 고정하고, 위치를 표준화하고, 라벨 정보를 동일 규격으로 유지하고, 재고와 상태를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이 네 가지가 맞물리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관리 품질이 유지되며, 실험 준비 시간이 줄어들고, 사고 대응도 빨라진다.
2. 정리 시작 전 준비사항
2.1 인력·시간·작업구역 준비
정리는 시약을 실제로 이동시키는 작업이므로, 단독 작업을 피하고 2인 1조 이상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작업구역에는 임시 분류 테이블을 만들고, “보관 유지”, “라벨 보수”, “사용중(소분)”, “폐기 검토”, “격리 보관” 구역을 분리해야 한다. 작업 중에는 시약장이 비워지는 구간이 생기므로, 이동 동선과 낙하 위험을 고려하여 바닥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2.2 기본 보호구와 안전장비
과학실 수준이라도 라벨이 불명확한 시약을 다루게 되므로, 기본 보호구 착용이 필요하다. 내화학 장갑, 보안경, 긴팔 가운, 밀폐형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휘발성 시약 취급 가능성이 있으면 환기를 강화하고, 필요 시 국소배기(후드) 주변에서 작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3 도구·문서 준비
라벨 정비는 재료 품질이 결과를 좌우한다. 물·알코올·약산성 세정제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라벨지와 내약품성 잉크가 권장된다. 라벨 프린터를 사용하면 글자 크기와 형식이 유지되어 오인 가능성이 줄어든다. 또한 시약 목록표(재고표), 사용 기록지, 점검표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
| 구분 | 준비물 | 목적 | 비고 |
|---|---|---|---|
| 분류·이동 | 트레이, 흡수패드, 2차 용기(플라스틱 박스) | 누출 시 확산 방지 및 안전 이동 | 액체 시약은 트레이로 운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표시·라벨 | 내약품 라벨지, 라벨프린터 또는 내수성 펜, 투명 보호필름 | 라벨 훼손 방지 및 표준화 | 손글씨는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점검 | 재고표, 점검 체크리스트, 폐기 검토표 | 유효기간·상태·보관 적정성 확인 | 정기 점검 주기를 정해야 한다 |
| 안전 | 보안경, 장갑, 가운, 비상세척수(또는 세안장치), 소화기 | 노출 및 화재 대응 | 정리 전 장비 작동 확인이 필요하다 |
3. 시약장 분류 체계 설계
3.1 분류 기준은 “상태”가 아니라 “위험 특성” 중심으로 고정해야 한다
시약을 색상이나 사용 빈도로만 배치하면, 서로 반응 가능한 물질이 가까워질 수 있다. 과학실 시약장은 반드시 위험 특성을 중심으로 구획을 정하고, 동일 구획 내에서도 혼합금지 관계를 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산, 염기, 산화제, 환원제, 인화성(가연성), 독성·유해성, 부식성, 수분반응성(물과 반응), 압력용기(가스) 등으로 큰 범주를 만든다.
3.2 최소 권장 구획 예시
현장 여건상 완전 분리가 어려우면, “최소 구획”부터 적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예를 들어 산/염기/산화제/인화성/기타(염류·완충액·저위험) 5구획을 먼저 만들고, 이후 유해성이나 반응성에 따라 세분화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 대분류 | 대표 예 | 같이 두면 위험한 상대 | 보관 포인트 |
|---|---|---|---|
| 산 | 염산, 황산, 질산, 인산 | 염기, 금속분말, 유기물, 표백제류 | 2차 용기 사용, 하단 보관이 바람직하다 |
| 염기 | 수산화나트륨, 수산화칼륨, 암모니아수 | 산, 알루미늄 등 일부 금속, 산화제 | 뚜껑 부식 점검이 필요하다 |
| 산화제 | 과산화수소(고농도), 과염소산염, 질산염(일부), 과망간산염 | 유기용제, 환원제, 인화성 물질 | 가연물과 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
| 인화성(가연성) | 에탄올, 메탄올, 아세톤, 헥산 | 산화제, 점화원, 고온부 | 가능하면 전용 보관함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기타(저반응) | 염류, 완충용액, 지시약(저농도) | 특이 반응성 물질은 별도 분리 필요 | 라벨 유지와 재고 관리가 핵심이다 |
4. 단계별 시약장 정리 절차
4.1 1단계: 전수 꺼내기보다 “구획 단위”로 진행해야 한다
한 번에 모두 꺼내면 식별과 재배치가 어렵고, 임시 보관 중 혼재가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시약장 한 칸(선반 한 줄)씩 꺼내어, “식별 → 상태 점검 → 분류 → 라벨 정비 → 재배치” 순서로 반복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4.2 2단계: 식별과 상태 점검 항목
각 용기마다 다음을 확인해야 한다. 용기 라벨이 읽히는지, 뚜껑이 변형되거나 부식되었는지, 결정화·변색·침전·가스 발생 흔적이 있는지, 누출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용 중 소분 용기는 원시약과 분리하여 “사용중(소분)”으로 묶고, 소분 라벨이 없으면 즉시 정비해야 한다.
| 점검 항목 | 확인 방법 | 이상 시 조치 | 기록 필요 |
|---|---|---|---|
| 라벨 판독성 | 정면 30cm 거리에서 읽힘 여부 확인 | 라벨 재발행 또는 보호필름 적용 | 필요하다 |
| 뚜껑·패킹 상태 | 부식, 균열, 끈적임 여부 확인 | 격리 후 용기 교체 또는 폐기 검토 | 필요하다 |
| 내용물 이상 | 변색, 층 분리, 결정화, 과도한 침전 확인 | 사용 중지 후 폐기 검토 절차 진행 | 필요하다 |
| 누출 흔적 | 바닥 얼룩, 용기 외벽 젖음 확인 | 흡수패드로 1차 조치 후 격리 | 필요하다 |
4.3 3단계: 재배치 원칙
재배치는 “무거운 용기 하단”, “부식성 하단”, “인화성은 열원과 분리”, “산화제는 가연물과 분리”, “자주 쓰는 시약은 눈높이”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같은 선반이라도 트레이를 구획 경계로 활용하면, 누출이 발생해도 확산을 줄일 수 있다. 시약장 문 안쪽에는 구획도(간단한 배치 지도)를 부착하여 신규 사용자도 즉시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5. 시약 라벨 정비 표준
5.1 라벨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정보
라벨은 “실험 전 3초 확인”이 가능하도록 핵심 정보를 한눈에 보여야 한다. 교육용 실험실에서는 특히 동일한 병 모양과 비슷한 색의 용기가 많아 오인이 잦으므로, 최소 필수 항목을 표준화해야 한다. 다음 항목은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기본 구성이다.
| 항목 | 기입 내용 | 이유 | 표기 팁 |
|---|---|---|---|
| 시약명(한글/영문) | 정식 명칭 | 오인 방지 | 약어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농도·순도 | % 또는 mol/L, grade | 실험 조건 오류 방지 | 희석 시 “원액/희석액”을 구분해야 한다 |
| 제조 또는 소분 일자 | YYYY-MM-DD | 노후 관리 | 소분 라벨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
| 유효기간 또는 재점검일 | YYYY-MM-DD | 품질 저하·위험 증가 방지 | 미확정이면 “재점검일” 방식이 바람직하다 |
| 보관 조건 | 상온/냉장/차광/건조 등 | 변질 예방 | 차광 필요 시 라벨에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 |
| 위험 경고(요약) | 인화성/부식성/산화성/독성 등 | 취급 실수 예방 | 큰 글씨로 핵심만 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관리자(담당) | 부서/이름 또는 이니셜 | 문의 및 책임 소재 명확화 | 담당자 변경 시 갱신이 필요하다 |
5.2 소분 용기 라벨 규칙
소분 용기는 사고의 시작점이 되기 쉽다. 원시약 라벨 정보를 그대로 복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소한 “시약명, 농도, 소분일, 보관조건, 위험 요약, 담당”을 반드시 기입해야 한다. 소분 용기는 사용 빈도가 높아 라벨이 쉽게 젖거나 지워지므로, 보호필름을 적용하거나 방수 라벨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시) 과학실 소분 라벨(텍스트 템플릿) [시약명] 에탄올 (Ethanol) [농도] 95% [위험] 인화성 / 눈 자극 가능 [보관] 밀봉, 화기엄금, 상온 [소분일] 2025-12-21 [재점검일] 2026-06-30 [담당] 과학실(홍길동) 5.3 라벨 훼손을 줄이는 실무 팁
라벨 훼손의 주요 원인은 용기 외벽의 잔류 시약, 손에 묻은 용제, 세척 과정의 마찰이다. 따라서 라벨 부착 전 용기 외벽을 마른 천으로 닦아 잔류물을 제거하고, 완전히 건조된 뒤 부착해야 한다. 라벨을 용기 곡면에 붙일 때는 기포가 생기지 않게 중앙부터 밀착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투명 보호필름을 라벨 전체에 덮으면 물과 알코올에 의한 번짐이 줄어든다.
6. 시약장 재고·위치 관리 체계
6.1 위치 코드를 만들면 정리 품질이 유지된다
시약장은 “정리 직후”가 아니라 “시간이 지난 뒤”에 무너진다. 위치 코드를 만들면 담당자가 바뀌거나 사용자가 늘어도 원위치 원칙이 유지된다. 예를 들어 시약장을 A, B로 나누고, 선반을 1, 2, 3으로 번호를 매기고, 트레이를 좌우로 구분하여 A-2-L 같은 코드로 기록할 수 있다. 이 코드는 재고표에 반영되어야 하며, 신규 시약이 들어오면 먼저 “분류 구획”을 결정하고 그 다음 위치를 부여해야 한다.
6.2 최소 재고표 항목
재고표는 복잡할수록 유지가 어렵다. 과학실 운영에서는 최소 항목으로 시작해 정착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약명, 농도/규격, 용량, 위치 코드, 입고일, 소분 여부, 상태(정상/점검/격리), 재점검일을 기본으로 두면 운영에 충분한 경우가 많다.
| 필드 | 예시 | 작성 기준 | 운영 팁 |
|---|---|---|---|
| 시약명 | 염산 | 정식 명칭 사용 | 유사명(염산/염화수소수)을 혼동하지 않게 통일해야 한다 |
| 농도/규격 | 35% | 라벨과 동일 표기 | 희석액은 별도 품목으로 분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용량 | 500 mL | 용기 표기 기준 | 잔량은 정량화가 어려우면 “대략” 구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
| 위치 코드 | A-1-R | 시약장/선반/구획 | 코드 체계는 고정해야 한다 |
| 상태 | 정상 | 점검 결과 반영 | “격리” 상태는 물리적으로도 별도 구역이어야 한다 |
| 재점검일 | 2026-03-01 | 위험·사용빈도 기반 | 일정한 주기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7. 정기 점검 주기와 운영 루틴
7.1 점검은 “짧게 자주”가 유지된다
대청소 수준의 전수 점검은 연 1회로 끝나기 쉽고, 그 사이에 혼재가 발생한다. 반면 월 1회 30분 점검처럼 짧은 루틴을 만들면, 라벨 훼손과 위치 이탈을 초기에 잡을 수 있다. 과학실 일정에 맞추어 학기 시작 전(대정리), 월간(라벨/위치), 주간(사용중 소분)으로 나누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 주기 | 점검 범위 | 핵심 체크 | 기록 |
|---|---|---|---|
| 주간 | 사용중(소분) 구역 | 소분일, 라벨 누락, 뚜껑 밀봉 | 간단 체크표 |
| 월간 | 시약장 전체(표본 또는 전수) | 위치 코드 일치, 라벨 훼손, 누출 흔적 | 점검 기록지 |
| 학기 전/연간 | 전수 정리 및 분류 재검토 | 유효기간/재점검일, 불용 재고, 격리 처리 | 정리 결과 보고 |
8. 사고 예방을 위한 고위험 항목 관리 포인트
8.1 노후·변질 위험이 큰 시약의 관리
일부 유기용제는 장기 보관 중 과산화물 생성 등으로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일부 시약은 건조되거나 결정화되면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 과학실에서는 해당 시약의 보관 기간과 재점검일을 보수적으로 설정하고, 장기 미사용 품목은 교육용 대체 가능 여부를 검토하여 최소 보유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2 산·염기·산화제의 혼재 방지
혼재 방지는 “서랍을 나누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같은 선반에서 트레이를 공유하거나, 누출 시 흘러내리는 방향이 맞닿으면 실제로 접촉 가능성이 생긴다. 따라서 산·염기·산화제는 트레이 자체를 분리하고, 하단에 흡수패드를 깔아 누출 확산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8.3 가스·압력용기 및 스프레이류
가스 카트리지나 스프레이류는 온도 상승과 충격에 취약하다. 과학실에서는 직사광선과 열원 주변을 피하고, 넘어짐 방지를 위한 보관 구조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벨에는 내용물과 위험 요약을 명확히 하고, 사용 후 밸브 잠금과 마개 관리 습관을 교육해야 한다.
9. 현장에서 바로 쓰는 체크리스트
9.1 시약장 정리 체크리스트
| 번호 | 체크 항목 | 기준 | 결과(OK/NG) | 조치 |
|---|---|---|---|---|
| 1 | 구획(산/염기/산화제/인화성/기타) 분리 | 혼재 없음 | 재배치 | |
| 2 | 라벨 판독 가능 | 30cm 거리에서 확인 | 라벨 재발행 | |
| 3 | 소분 용기 라벨 완비 | 시약명·농도·소분일 포함 | 즉시 정비 | |
| 4 | 누출 흔적 없음 | 선반·트레이 청결 | 격리 및 청소 | |
| 5 | 무거운 용기 하단 배치 | 낙하 위험 최소화 | 재배치 | |
| 6 | 인화성 물질 열원과 분리 | 가열기구 주변 배제 | 보관 위치 변경 | |
| 7 | 위치 코드와 재고표 일치 | 표기 동일 | 재고표 갱신 | |
| 8 | 재점검일 설정 | 전 품목 적용 | 일괄 설정 |
9.2 라벨 정비 체크리스트
| 항목 | 확인 내용 | 합격 기준 | 비고 |
|---|---|---|---|
| 시약명 | 정식 명칭, 약어 최소화 | 오인 가능성 없음 | 한글/영문 병기 권장이다 |
| 농도/규격 | 원액·희석액 구분 | 수치 표기 명확 | 단위 혼용을 피해야 한다 |
| 날짜 | 제조 또는 소분일, 재점검일 | YYYY-MM-DD | 형식을 통일해야 한다 |
| 보관 조건 | 상온/냉장/차광/건조 | 한 줄로 요약 | 필요 시 큰 글씨로 표시한다 |
| 위험 요약 | 인화성/부식성/산화성/독성 | 핵심만 표기 | 교육용 표준 문구로 통일한다 |
| 내구성 | 물·알코올 접촉 후 번짐 여부 | 판독 유지 | 보호필름 적용을 고려한다 |
10. 운영자 교육 포인트
정리와 라벨 정비는 설비가 아니라 “행동 규칙”으로 유지된다. 따라서 과학실 사용자에게 다음을 반복 교육해야 한다. 첫째, 사용 후 원위치가 기본이다. 둘째, 소분은 라벨이 먼저이다. 셋째, 혼합금지 상대를 확인하고, 불확실하면 담당자에게 문의하는 것이 원칙이다. 넷째, 이상 징후 용기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격리한다. 이 네 가지가 정착되면, 시약장 상태는 장기적으로 안정화된다.
FAQ
라벨이 훼손된 원시약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라벨이 훼손되어 성분과 농도를 확정할 수 없으면 사용을 중지하고 격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동일한 구매 이력이나 재고표로 식별이 가능한 경우에만 라벨을 재발행하고, 식별이 불확실하면 폐기 검토 절차로 넘겨야 한다.
시약장 공간이 부족해 분리가 어려우면 무엇부터 적용해야 하는가?
최소 구획으로 산, 염기, 산화제, 인화성, 기타를 먼저 분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같은 선반이라도 트레이를 구획 경계로 사용하고, 산화제와 유기용제의 근접 배치를 우선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소분 용기는 얼마나 오래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소분 용기는 원시약보다 오염과 증발 가능성이 크므로, 장기 보관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분일과 재점검일을 라벨에 표시하고, 교육 일정이 끝나면 잔량을 정리하여 불필요한 장기 보관을 줄여야 한다.
재고표를 엑셀로 운영할 때 핵심은 무엇인가?
필드를 과도하게 늘리지 않고, 위치 코드와 상태, 재점검일을 반드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고표는 “완벽한 데이터”보다 “계속 갱신되는 데이터”가 더 유효하므로, 월 1회 점검 루틴과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리 후 다시 어지러워지는 것을 막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인가?
원위치를 강제하는 장치로 위치 코드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약장 문 안쪽에 구획도와 위치 코드 규칙을 붙이고, 신규 시약 반입 시 담당자가 먼저 위치를 부여하도록 운영하면 재혼재를 줄일 수 있다.